| 도심 속 공폐가 정비 서둘러야 [세상을보는 눈 연중시리즈] 전라도인 admin@jldin.co.kr |
| 2022년 06월 14일(화)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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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제108호=고선주 기자)아파트를 벗어나 단독주택 골목으로 들어서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공폐가입니다. 대도시라고 하는 이 지역 역시 공폐가는 도심 곳곳에 널려 있죠. 밤낮 가릴 것 없이 보기에 안좋기만 한 게 아니라 단적으로 범죄 현장이 될 수 있는 등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시급하죠. 가로등까지 없고 하면 성인 남성도 그 앞을 지나가기가 꺼림칙하다고 할 수 있어요, 공폐가들을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등 자치단체의 노력이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 제한적 이야기일 뿐입니다. 전반적으로 공폐가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한 뒤 실질적으로 그 쓰임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유재산이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만 하고 팔짱을 끼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초고령사회 공폐가 문제는 택지개발 등만 기다릴 게 아니라 도시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문제인 만큼 당장 그 활용책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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