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 관광 즐기며 빵지순례 떠나볼까 [로컬기획] 매력 만점 전남 ‘빵지순례’ 살펴보니 전라도인 admin@jldin.co.kr |
| 2022년 10월 05일(수)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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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제110호=최현수 기자)"남도 관광을 즐기며 ‘빵지순례’ 떠나볼까."
전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매력 만점 지역특화 빵을 관광과 연계한 판촉을 위해 ‘전남 빵지순례도’를 제작,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빵지순례도는 빵, 성지순례, 지도의 합성어다. 목포시
등 도내 21개 시·군의 개성 넘치는 특화빵 업체 63개소를 지도에 수록했다.
빵지순례도에서 소개하는 지역특화 빵으로는 목포 목화솜빵을 비롯해 여수 갓버터도나스, 순천 칠게빵, 광양 매화빵, 나주배쌀빵, 담양 떡갈비빵과 죽순귀리파이, 곡성 토란파이만주, 구례 밤파이와 목월팥빵, 고흥 유자빵, 보성 벌교꼬막빵과 녹차롤케이크, 장흥 매생이빵, 무안 양파빵, 장성 사과 발효빵, 영암 달빛무화과쌀빵, 영광 찰보리빵, 해남 고구마빵, 강진책빵, 완도 전복빵, 진도 울금 도넛, 신안 대파테라 등이 있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빵이어서 영양도 좋고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해남 피낭시에의 고구마빵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구마와 쌀, 자색 고구마가루를 이용해 색을 낸 무방부제 건강간식이다. 고구마를 똑 닮은 모양에 쫀득한 겉피 안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소가 일품이다.
해남 꿀고구마와 바삭한 쿠키가 조화를 이룬 고구마타르트와 고구마스콘도 그만이다.
완도 씨플러스(달스윗카페)의 전복빵은 전복과 유기농 설탕·밀, 국산 꿀, 완도 해조류분말을 활용해 만든 빵으로 건강한 풍미가 가득하다.
곡성 가랑드의 토란파이만주는 유기농 흑미 페이스트리와 곡성 명품 토란 앙금이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다. 토란과 찹쌀가루를 이용해 오븐에 구워낸 토란떡파이도 별미다.
여수 갓버터도나스는 튀긴 도넛빵에 구멍을 내 돌산갓과 고메버터로 만든 크림을 넣고 소스를 발라 오븐에 살짝 구워낸 빵이다. 냉동해서 차갑게 먹어도 맛있다.
무안 양파빵제작소의 양파와 쌀을 이용해 만든 양파빵은 양파가 듬뿍 들어가 건강은 물론 쫀득한 식감도 그만이다. 팥듬뿍과 계란듬뿍, 양파베이컨, 양파 치즈듬뿍, 야채듬뿍 등 5종이 있다.
특히 신안 대파와 쌀을 이용한 카스텔라인 ‘신안 대파파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영광산 무농약 찰보리만으로 만든 ‘찰보리빵’,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진도울금을 넣은 빵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한 ‘오븐에 구은 울금도넛’, 수산물인 매생이 원재료의 풍미를 살린 ‘장흥 매생이빵’ 등은 웰빙간식으로 그만이다.
여기에다 햇살 좋은 고흥 유자의 새콤하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유자빵’과 ‘유자파운드’, 보성산 친환경녹차를 활용한 ‘녹차롤케이크’와 우리밀을 사용해 보성 벌교를 상징하는 꼬막 모양의 ‘꼬막빵’, 몸에 좋은 귀리와 죽순을 넣고 견과류를 첨가해 고소하고 아삭한 ‘죽순귀리파이’, 맛있는 빵에 담양 떡갈비를 올린 ‘떡갈비빵’, 순천만 갯벌에 사는 칠게를 건조분쇄해 순천만 간척지쌀과 혼합해 만든 귀여운 모양의 ‘칠게빵’도 맛깔스럽고 이색적인 건강빵이다.
빵지순례도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시·군 주요 안내관광소 등과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namdokorea.com)’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전남의 지역특화 빵집을 찾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빵지순례도가 확산되면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특화 빵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에 연말까지 30여 개 상품을 입점시켜 MZ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명절·기념일 등에 맞춰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화빵 품평회 주최, 전시·박람회 등 판촉행사 참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 학교급식·외식전문업체에 특화빵 후식 공급 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특화빵이 빵을 선호하는 추세와 독특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공유하길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맞아떨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적극 홍보로 특화빵을 전남에 오면 꼭 먹어보고 선물로도 사고 싶은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을 원료로 만든 매력 만점 지역특화 빵을 관광과 연계한 판촉을 위해 ‘전남 빵지순례도’를 제작,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빵지순례도는 빵, 성지순례, 지도의 합성어다. 목포시
등 도내 21개 시·군의 개성 넘치는 특화빵 업체 63개소를 지도에 수록했다.
빵지순례도에서 소개하는 지역특화 빵으로는 목포 목화솜빵을 비롯해 여수 갓버터도나스, 순천 칠게빵, 광양 매화빵, 나주배쌀빵, 담양 떡갈비빵과 죽순귀리파이, 곡성 토란파이만주, 구례 밤파이와 목월팥빵, 고흥 유자빵, 보성 벌교꼬막빵과 녹차롤케이크, 장흥 매생이빵, 무안 양파빵, 장성 사과 발효빵, 영암 달빛무화과쌀빵, 영광 찰보리빵, 해남 고구마빵, 강진책빵, 완도 전복빵, 진도 울금 도넛, 신안 대파테라 등이 있다.
특히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빵이어서 영양도 좋고 다양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해남 피낭시에의 고구마빵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구마와 쌀, 자색 고구마가루를 이용해 색을 낸 무방부제 건강간식이다. 고구마를 똑 닮은 모양에 쫀득한 겉피 안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고구마소가 일품이다.
해남 꿀고구마와 바삭한 쿠키가 조화를 이룬 고구마타르트와 고구마스콘도 그만이다.
완도 씨플러스(달스윗카페)의 전복빵은 전복과 유기농 설탕·밀, 국산 꿀, 완도 해조류분말을 활용해 만든 빵으로 건강한 풍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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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가랑드의 토란파이만주는 유기농 흑미 페이스트리와 곡성 명품 토란 앙금이 들어간 시그니처 메뉴다. 토란과 찹쌀가루를 이용해 오븐에 구워낸 토란떡파이도 별미다.
여수 갓버터도나스는 튀긴 도넛빵에 구멍을 내 돌산갓과 고메버터로 만든 크림을 넣고 소스를 발라 오븐에 살짝 구워낸 빵이다. 냉동해서 차갑게 먹어도 맛있다.
무안 양파빵제작소의 양파와 쌀을 이용해 만든 양파빵은 양파가 듬뿍 들어가 건강은 물론 쫀득한 식감도 그만이다. 팥듬뿍과 계란듬뿍, 양파베이컨, 양파 치즈듬뿍, 야채듬뿍 등 5종이 있다.
특히 신안 대파와 쌀을 이용한 카스텔라인 ‘신안 대파파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영광산 무농약 찰보리만으로 만든 ‘찰보리빵’,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진도울금을 넣은 빵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한 ‘오븐에 구은 울금도넛’, 수산물인 매생이 원재료의 풍미를 살린 ‘장흥 매생이빵’ 등은 웰빙간식으로 그만이다.
여기에다 햇살 좋은 고흥 유자의 새콤하고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유자빵’과 ‘유자파운드’, 보성산 친환경녹차를 활용한 ‘녹차롤케이크’와 우리밀을 사용해 보성 벌교를 상징하는 꼬막 모양의 ‘꼬막빵’, 몸에 좋은 귀리와 죽순을 넣고 견과류를 첨가해 고소하고 아삭한 ‘죽순귀리파이’, 맛있는 빵에 담양 떡갈비를 올린 ‘떡갈비빵’, 순천만 갯벌에 사는 칠게를 건조분쇄해 순천만 간척지쌀과 혼합해 만든 귀여운 모양의 ‘칠게빵’도 맛깔스럽고 이색적인 건강빵이다.
빵지순례도는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시·군 주요 안내관광소 등과 전남도가 운영하는 ‘남도여행길잡이(namdokorea.com)’ 누리집 내 테마여행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욱 많은 사람이 전남의 지역특화 빵집을 찾도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빵지순례도가 확산되면 ‘2022~2023 전남도 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수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특화 빵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jnmall.kr)’에 연말까지 30여 개 상품을 입점시켜 MZ세대의 접근성을 높이고, 명절·기념일 등에 맞춰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화빵 품평회 주최, 전시·박람회 등 판촉행사 참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응모, 학교급식·외식전문업체에 특화빵 후식 공급 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만든 특화빵이 빵을 선호하는 추세와 독특한 경험을 온라인에서 사진으로 공유하길 중요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맞아떨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적극 홍보로 특화빵을 전남에 오면 꼭 먹어보고 선물로도 사고 싶은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도인 admin@jld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