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기억 보존…창업 공간 활용 계획

[포커스] 광주시민회관 ‘청년 창업 메카’ 되나
시민들의 삶과 애환 ‘가득’…철거와 보존 우여곡절
시설 노후화 등 시민 외면에 10여년째 사실상 방치
민·관 협치 통해 ‘활용방안 모색’ 활발…사업 윤곽

전라도 정도 1000년 새 도약은…과거·미래 연결… ‘새천년’ 도약의 계기로
2018년은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다. 고려 현종 9년이던 1018년 전북 강남도와 전남 일원의 해양도가 합쳐지면서 현재의 ‘전라도’가 탄생했다. 비옥한 토양과 풍요로운 물류교역으로 조선시대에는 재정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던 경제의 중심지였으며, 문학과 예술의 산실이었다. 근·현대에 들어서는 의병과 동학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의와 저항’의 정신문화로 대표된 지역이기도 하다. 지나온 천년과 다가올 천년을 …
[이달의 이슈] 선진국형 맞춤형 복지 실현 ‘에너지바우처’ 시행 3년의 명암
지난 2012년 겨울, 고흥에서 60대 할머니와 여섯 살 난 손자가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바로 ‘촛불’이었다. 6개월 동안 밀린 전기요금 15만원을 내지 못해 전기가 끊기자 촛불을 켜고 자다 화마에 휩싸인 것이다. 전 국민은 충격과 비통에 잠겼고 이 사건은 일명 ‘고흥 촛불 화재’로 불리며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정책의 허점을 여실히 들춰냈다. 곧장 정부는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결과 …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현주소 "‘오월 최후의 격전지’…역사·정체성 담겨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핵심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이 2015년 공식 개관했다. 하지만 아시아의 민주, 인권, 평화 가치를 기억하고 교류할 민주평화교류원의 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있다. 문화전당 건립 당시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을 둘러싼 10년의 갈등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까닭이다. 5·18 항쟁의 거점이자 아픔과 상처를 가진 옛 도청의 성격과 문화수도를 이룩할 예술공간이라는 문화전당의 방향성이 부딪혀 파…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광남일보 등록번호 : 광주 가-00052 등록일 : 2011. 5. 2.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광주 아-00193 등록일 : 2015. 2. 2. | 대표 ·발행인 : 전용준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 (중흥동 695-5)제보 및 문의 : 062)370-7000(代) 팩스 : 062)370-7005 문의메일 : design@gwangnam.co.kr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