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 'K-컬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 기대

[아트포커스]'제3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살펴보니
‘물 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 주제로
10월말까지 목포·진도 등서 19개국 190명 작품 전시
관광 특별전·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어게인 수완’ 광주 대표 골목상권으로 부활 신호탄
(2025년 12월 151호=송태영 기자) 광주 광산구 수완머그로 골목형상점가(수완동 1539번지 일원)가 ‘어게인 수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수완머그로 골목형상점가 일원은 풍영정천이 흐르고 은빛공원, 은빛·동심·새터 어린이공원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특히 인근에 은빛초·수완중·명진고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다. 실제로 이곳에 입점한 상점가는 203곳으로 음식점업 12…
이 화려함 버리고 가볍게 겨울 맞으리
(2025년 12월 151호) 울긋불긋, 알록달록 곳곳이 불탄다. 마지막 불꽃. 화려하기가 비길 데 없다. 봄날의 고운, 여름날의 진한 화려함보다도 처절하다. 마지막이니까. 내려놓을 시기, 도심이든 시골이든 노랗게 빨갛게 물든 풍경이 더없이 곱다. 하지만 11월의 끝, 이제 동구밖엔 겨울이 와있다. 화려함도 잠시 다 벗고, 찬란함 색도 잊고 돌아가야 하리. 온 몸으로 맞는 날것의 계절. 대지와 더불어 침묵의 …
'화순 제1호' 쇠락·침체 지역경제에 ‘숨통’ 틔웠다
(2025년 11월 통권 150호=송태영 기자) 화순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화순중앙로가 침체한 지역 상권에 경제적 숨통을 틔우고 있다. 화순군 등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시절 전남도청 소재지가 광주부(光州府·현 광주시)로 지정되면서 화순 일대는 광주의 영향권에 포함됐다. 이후 1970년 화순 너릿재 터널이 개통되고, 1992년 광주를 잇는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되면서 화순과 광주와의 거리는 10분대로 단축됐다. 화순읍…
“종목 활성화 집중 누구나 즐기는 국학기공 만들 것”
(2024년 6월 133호=글·송하종 기자, 사진·최기남 기자) “선진복지국가일수록 생활체육의 역할과 비중이 높아집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국학기공을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습니다.”박영 광주국학기공협회 회장은 최근 광주국학기공협회 사무실에서 “국학기공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심신수련법이다. 전문강사양성과 동호회 개설 등을 통해 빛고을 시민들이 명랑하고 건강…
도시 이용 인구 ‘3000만명 시대’ 속도 낸다
(2023 12월 128호=글 장승기 기자) 광주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신활력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광주가 ‘꿀잼도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광주시가 신활력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5대 신활력벨트, 복합쇼핑몰 유치, 축제도시 브랜딩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라는 비전과 ‘도시이용 인구 3000만명 실현’이라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윤곽 광주시는 영산강·…
“광주 검도 부흥 이끌겠다”
(2024 1월 128호=글 송하종 기자)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광주 검도의 부흥을 이끌겠습니다.” 오형석 통합 3대 광주시검도협회 회장(탑솔라㈜)은 최근 광주 북구 탑솔라㈜ 본사 2층에서 “광주·전남의 검도는 유당 최상옥 선생님이 초기에 씨를 뿌려 그것이 50년 가까이 내려왔다. 검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그 유지를 이어받아 지역 검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목을 이끌어가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2023 11월 126호=글 송하종 기자, 사진 연합뉴스 제공) 전웅태는 한국 근대5종의 간판이다. 그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근대5종 개인전에서 5개 종목 합계 1470점을 얻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근대5종이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장소인 일본 도쿄에서 57년 만에 첫 메달이다. 이로써 그는 올림픽 근대5종에 출전한 한국의 사상 첫 메달리스트로 영원히 남게 됐다. 특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농어촌 문화충전소 소통공간으로 자리잡았다
(2023 7월 122호=글 박정렬 기자) 대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극장. 가족 또는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극장이 자리잡고 있 것과는 달리 농어촌지역에서는 개봉영화를 지역에서 보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같은 지역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농어촌지역 주민들에게도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 전남도의 ‘작은영화…
교류 거점될 핵심기관 조성…"국내외 위상 갖출 것"
(2023 5월 120호=정채경 기자)광주에 신안 해저 유물과 아시아 도자 문화를 한 자리에서 조명할 ‘도자문화관’이 들어선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는 2025년 10월 개관 예정인 도자문화관 건립 착공식을 지난 4월14일 광주박물관 정원 부지에서 갖고 본격 건립을 알렸다. 도자문화관 건립은 광주박물관의 역점사업이다. 광주의 문화 자산인 도자기를 활용해 아시아 도자문화 교류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양국 미술발전 도모…연대 통한 교류를
(2022 11월 114호=고선주 기자)베트남 출신 작가의 작품을 접한 것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0월 갤러리D에서 열린 ‘나의 애장품전’ 두번째 순서로 마련된 최창준 한·베트남미술교류협회장 초대 콜렉션전에서다. 때마침 이 전시는 ‘오마쥬 베트남과 한국의 미술세계’라는 타이틀로 해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베트남과 한국에서 각기 뚜렷한 회화사에 족적을 남긴 작가들이 망라돼 모처럼 양국 간 회화경…
장기적 안목으로 양국 발전 청사진 그려야 2023.03.05
그 여름엔 국수를 말렸네 2023.03.05
한·중 비밀 코드는 ‘존중·상생·평화·개방·포용’ 2022.11.06
아침마다 퍼지는 민어 찬가 2022.11.06
사람 체취 가득한 김봉호 가옥 2022.11.04
큰 잠재력 보유한 협력의 동반자로 성장 2022.11.04
남도 관광 즐기며 빵지순례 떠나볼까 2022.10.05
닻오른 ‘강기정호’ 내년 예산 확보·현안 해결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2.10.05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미래산업 발전 이끈다 2022.10.05
봄날은 갔네 2022.06.14
그곳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2022.04.05
이봐 어깨 펴, 봄이야 봄~ 2022.03.06
미니미술관의 반란…문화 전파 ‘일등공신’ 2022.02.06
책 읽으며 기지개 켜보면 어떨까 2022.02.06
일제 억압 헤쳐나가는 첩경은 후세대를 교육하는 길 뿐이다 2021.12.27
저마다의 색으로 물들다 2021.12.27
황금물결 넘실넘실~농민들 가슴에 행복도 넘쳤으면 2021.11.04
이이남 같은 작가 더 나와야…"문화연결자 되고 싶은 게 꿈" 2021.09.28
마스크가 일상된 삶…서로 보호하고 지켜줘야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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