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의자 독자 개발…‘글로벌 1위’ 당찬 포부
(2021년 4월호 제95호=글 정채경 기자) "국내 가구업계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기술을 적용한 자체 개발제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인체공학적 의자 연구·개발에 주력해 몸을 건강하게 가꿔주는 의자를 만들어 왔습니다." 독자 개발한 기능성 의자로 업계 선도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한회사 애니체의 박점희 대표이사가 들려준 성장 비결이다. 애니체는 이같은 연구개발…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녹색에너지 선도
(2021년 3월호 제94호=글 정채경 기자) 구글과 애플 등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최근 앞다퉈 에너지기업으로 변신을 하고 있다. 일부 기업 뿐만 아니라 OECD 국가들 역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에 주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도시가 에너지 전환과 자립을 꾀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지자체별 에너지 자립의 …
"‘구독 경제’ 간판 플랫폼 꿈꿔요" 당찬 도전
(2021년 1월호 제92호=글 이산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어지면서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라는 다소 생소한 플랫폼이 경제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신문이나 잡지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것과 같이 반찬과 커피, 과자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받아볼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구독 불가능한 상품이…
수수료 걱정끝! 배달료 거품을 확 뺐습니다
(2020년 12월호 제91호=글 정채경 기자) ‘학교 가면서 배달하고 돈 벌자’ 배달료 거품을 확 뺀 공유 배달앱이 광주의 한 대학캠퍼스에 등장했다. 기존 배달앱과 달리 점주로부터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대학생들이 라이더가 돼 최소한의 배달비를 챙기는 구조다.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구도심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과 공생하는 ‘착한배달앱’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유 배달앱 ‘다댐’은 조선대학교 창업보육…
"전염병 위기 딛고 농가 소득 늘리기 최선"
(2020년 7월호 제86호=이현규 기자)농협 광주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한 지 6개월째다. 어떻게 보냈나. 취임 직후 관련 대외 기관을 방문해 농협 업무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렸다. 연초에 마무리된 광주지역 14개 조합 정기총회도 참석해 중앙회 업무에 협조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말과 향후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설명도 했다.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자고 제안하면서 현재까…
한방 천연 식재료로 빚은 건강음식 ‘주목’
(2020년 4월호 제83호 =이산하 기자)친환경과 건강이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하며 국내에서는 ‘약선요리’가 주목받고 있다. 약선은 약이 되는 음식으로 한의학의 기초이론에 식품학, 조리학, 영양학이 어우러졌다. 약선을 이용하면 건강 증진과 질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런 약선을 이용한 요리를 개발해 국내에 보급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약선향기㈜(대표 이득…
친환경 제품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터
(2019년 10월 제77호=이산하 기자,)친환경과 깨끗함이 생명인 국내 섬유업계에 우 수한 기술력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 지역 업체 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 태봉(대표 이창희)이다. 올해로 설립 33주년을 맞은 이 회사는 ‘무결점 제품으로 사람과 자연을 보호하는 진정한 친환 경 기업이 되자’라는 비전 아래 그동안 △여성용 품 △부직포 △코스메틱 △위생용품 △생활용품 △의약외품 △마스크 등 다…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으로 일본 수출규제 극복을"
(2019년 10월 제77호=글·이산하 기자, 사진·최기남 기자)최근 한국 경제는 연일 계속되는 내수 부진과 경기 불확실성으로 흔들리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위협 속에 광주·전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겹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8월 취임한 김문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은 지역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놨다. 김 청장을 만나 지역 중소기업 활…
"전통 김치로 광주 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고 싶다"
(2019년 6월호·제73호=이산하 기자)김치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 국민 밥상의 주요 부식이다. 지역과 재료의 종류, 특성, 담그는 방법에 따라 200여종으로 분류되는 김치는 카로틴, 식이섬유, 페놀성 화합물과 같은 여러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항산화, 항암, 고혈압 예방 등 여러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치가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해외시장을 차츰 넓혀가고 있는 김치는 2001년 국제식품규격…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 대학 지향
(2019년 3월호·제70호=이산하 기자)광주·전남 지자체 사이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전공대 부지가 지난달 28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로 확정되면서 대학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학 유치에 성공한 전남도는 설립 지원을 위한 공식 조직을 구성키로 하고, 단장과 팀장 등 3개 직위에 대한 공모에 들어갔으며 한전은 현재 학교·교과 체계 등을 기본으로 한 대학의 기본 설립 방향을 세우고 있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장애인·다문화 이웃 보듬는 건강 사업장…일자리 창출 ‘앞장’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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