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체감형 맞춤 정책…현장 실행력 ‘쑥쑥’

[이달의 이슈]광주시 현장 소통 ‘정책소풍’은 지금
직접 소통 통해 생생한 목소리 청취 시책 반영 주목
복지·안전·문화·예술·환경·산업·창업 등 전분야서
통합돌봄·엘리트체육·의료·무상보육 잇단 ‘성과’

‘문화유산 보존·소외계층의 꿈’ 출향인사 기금 모아 척척 추진
(2024 1월 128호=글 송태영 기자) 광주 동구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에 나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소외계층의 꿈을 지원해 화제다. 동구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 위기부(We Give)를 활용해 기부금 5억4000만원(지난 12월19일 기준)을 모았으며, 이중 6200만원과 1억6200만원을 광주극장과 E.T야구단에 각각 지정기부했다. 이는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정…
광주 어머니산 정상부 ‘시민 품으로’
(2023 11월 126호=글 장승기 기자) 무등산 정상부가 57년 만에 활짝 열렸다. 1966년부터 군사시설로 일반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았던 무등산 정상이 광주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9월 23일부터 무등산 정상 인왕봉을 상시 개방했다.대도시 한 가운데에 웅장하지만 부드러운 곡선으로 솟은 무등산의 도시를 포근하게 감싸 안는 경치와 정상부 주상절리대는 전국 어디서도 볼 수 없다. 이 때문에…
농업의 미래와 만남 ‘글로벌 비즈니스 장’ 열린다
(2023 10월 125호=글 이현규 기자) 농도’(農道) 전남에서 10월 ‘2023 국제농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후변화·탄소중립·디지털농업·건강농업·친환경유기농·치유농업 등 핵심어를 구현하고 농업을 통한 ‘치유’를 강조한다. 전남농업의 우수성과 친화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탄소중립 및 식량…
‘노잼은 가라’ 상상이 현실 되는 관광도시 뜬다
(2023 9월 124호=글 장승기 기자) 복합쇼핑몰 유치 속도 광주시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합쇼핑몰 유치에 나서고 있다. 복합쇼핑몰은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실현을 위한 핵심 문화관광 앵커시설이다. ‘노잼도시’를 ‘꿀잼도시’로 전환하는 필수 품목(아이템)으로도 꼽힌다. 복합쇼핑몰은 현재 2개 유통기업에서 유치 의사를 보이고 있다. 후보지로 어등산관광단지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가 거론되면서 광…
31년 만의 탈바꿈 시설 공백 최소화 가능할까
(2022년 9월 112호=김민빈 기자)광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책임져온 대표 기관 중 하나인 광주문화예술회관이 31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는다. 지역민에게 보다 질 높은 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이다. 무대와 객석, 벽체, 음향설비, 조명 등을 전면 교체하며 새롭게 탈바꿈한다. 공사는 지난해 6월 착수, 올 9월 말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자재 수급 지연과 강화된 안전진단 등의 문제가 겹치면서 내…
착한 일자리·공동체 유지 ‘사회적 가치 실현’
(2022년 7월 제110호=박정렬 기자)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전남도. 취약계층에게는 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와 제품 성능 및 품질 개선,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도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성과, 우수사례, 그리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
소득 안정·확대로 전남 농촌에 활력
2022년 6월 제109호=박정렬 기자)전남 농촌지역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성장사다리가 놓여지며 억대 부농의 꿈을 이룬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다양한 업종에서 고소득 농업인이 나왔고, 억대 이상도 역대 최다를 기록할 정도로 질적·양적 성과가 두드러지는 등 전남도의 부농 육성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남도의 고소득 농가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알…
국민에 다가가는 섬, 세계로 나아가는 섬
(2022년 5월 제108호=박정렬 기자)목포가 국내 섬의 균형 발전과 진흥을 이끄는 핵심 전초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8일 공식 출범한 한국섬진흥원이 최근 인력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 활동에 돌입, 경영 정상화 본궤도에 올랐기 때문이다. 공식 출범 후 반 년 동안 국내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전 방안 찾기에 분주히 활동한 한국섬진흥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한다. 새 정부 ‘지방시대’ 선언…섬은 핵심영역…
전국 청년정책 선두주자 ‘꿈 이루는 청년도시’ 본격화
(2022년 3월 제106호=이현규 기자)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 지방 소멸의 위기가 농어촌을 넘어 지방 대도시로 확산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청년(Youth), 기업(Office), 대학(University)이 점차 존재감을 잃고 있다. ‘YOU’가 없는 지방 대도시에 소멸 경고등이 켜지고 있는 것이다. 광주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경쟁력 약화로 일자리 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이어지는 연쇄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올해 광주시의 주요 화두는 ‘청년’…
'드론 1번지'로 자리매김…미래 먹거리 책임진다
(2022년 1월 제104호=글 송대웅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광주 북구가 명실상부 ‘드론 메카’로 우뚝 서고 있다. 2020년 6월 호남권 최초 드론공원에 이어 광역시로는 처음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 실기시험장으로 지정됐고 올해 11월 6~7일에는 광주 북구 드론공원에서 광주·전남지역에서 전국 단위로는 처음으로 ‘전국 드론축구대회’가 열렸다. 특히, 취미나 여가생활로 드론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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