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도민 염원 ‘흑산공항’ 날개를 달고 싶다
(2021년 4월호 제95호=글 박정렬 기자) 200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흑산공항’ 건립을 추진한 지 올해로 13년째에 접어들었다. 흑산공항은 섬 주민의 교통기본권 보장과 함께 관광객의 섬 접근성 향상, 서남단 국토수호의 거점 구축을 위한 필수시설로 평가되고 있지만 철새 서식지 등 환경문제에 막혀 아직 첫 삽 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1.2㎞ 규모 활주로 갖춘 소규모 공항 국토교통부, 전남도, 신안군이 추진하고…
200만 전남도민 30년 숙원 해결 청신호 켜졌다
(2020년 9월호 제88호=박정렬 기자)200만 전남도민의 오랜 숙원인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당정협의회에 의거, 공공인력 확충을 위한 ‘의대정원 확충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을 통해 전남도의 의대 신설을 사실상 확정했다. 당정은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자체 및 해당 대학의 의지와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
전국에서 ‘문학관 없는 도시’ 불명예 벗는다
(2019년 9월호 제76호=글·고선주 기자) 광주는 예향으로 통칭된다. 하지만 예향은 특정 장르만을 설정하지는 않는다. 장르마다 편차는 있을 수 있으나 예향이라는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장르의 우수성이 아닐까 싶다. 우선 앞선 8월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분관을 언급하면서 광주가 ‘미향’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남종화의 거목들이 큰 족적을 남긴데다 광주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이 개최되고 …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떻게 추진되나…지역색 살린 도심 재생…연말 ‘첫발’
문재인 정부가 ‘새로운 처방(New Deal)’을 내놨다. 도시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이다.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만큼 정부 의지도 굳건하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의 효과로 주거복지 실현, 일자리 창출, 도시경쟁력 회복 등 장밋빛 미래를 전망했다. 그러나 기회는 위기와 함께 온다. 총 50조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이지만 지자체 매칭사업인 탓에 재정여건이 열악한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마냥 기…
"4차 산업은 결국 新에너지 혁명될 터"
신재생 에너지에 방점을 둔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와 맞물리면서 ‘태양광 에너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는 고갈되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계절이 바뀌거나 심한 날씨 변동에도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보장한다. 게다가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요즘, ‘무한한 청정자원’라는 점에서 단연 미래의 ‘NO.1 에너지’로 꼽힌다. 그러나 정부가 탈원전을 선언한 현재까지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전망이…
"광주 관문에 자리…비지니스·관광 거점 기대"
‘KTX관문’ 송정역 인근이 비지니스·관광 거점으로 거듭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급 객실 서비스를 갖춘 비지니스호텔이 연이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오픈한 59실 마드리드(Madrid) 비지니스호텔에 이어 60실 규모 아우라(Aura)비지니스호텔(대표 윤명열·전시종)이 22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호남 환승교통 중심지인 광주 송정역 맞은편(송정로 1번길 28)에 위치한 아우라 호텔은 지리적 이점을…
대회 준비 착착…광주 국제스포츠 요람 ‘부상’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회 준비를 도맡을 사무총장이 선임된 것을 시작으로 사무국 출범, 선수촌 협약 등이 잇따라 성사되면서 성공 개최에 ‘긍정적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이어 또 다시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에 성공한 광주는 대회만 잘 치러내면 국제적 스포츠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수만여명의 국내외 수영 마니아와 동호인들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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