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연못정원 풍경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
(2022년 8월 제111호=최현수 기자)전남도는 최근 ‘2022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정성스럽게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널리 공유해 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취지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산림청과 월간가드닝에서 후원한 예쁜정원 콘테스트에는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꾼 개인정원(개인 주택정원)과 근린정원(카페·음식점 등) 46개소가 응모했으며 종합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2곳), 우수상(5곳), 특별상(3곳) 등 11…
울긋불긋 초여름의 꽃잔치
강변의 색깔이 달라졌다. 녹음으로 짙푸르거나 아니면 황량하거나 해서 단조롭게 기억되던, 과거의 강변은 이제 잊어도 좋을 것 같다. 형형색색으로 빛나던 봄에 이어 여름도 다채로운 색으로 빛난다. 물론 가을은 노란색으로 화려하게 치장한다. 장성 황룡강 이야기인데 어디 황룡강 뿐인가. 아마도 지방자치단체들의 자기 고장 가꾸기 열풍 때문인 듯하다. 이른바 색깔마케팅 붐이 있는 게 직접 원인이리라. 경제적 여유는 있…
이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소서
연두빛은 짙어만 가고 콧잔등 간질이는 바람은 살랑거리는 좋은 때 부처님은 오셨나보다. 참으로 좋은 계절이니 그 분의 자비로운 마음도 잘 전달되겠지. 석탄일 즈음 온 절에는 연등이 화려하다. 밤까지 환히 밝히는 연등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개인과 이웃의 안녕을 비는 중생들의 마음도 가득한 듯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흡족해진다. 원래 연등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기능과 그 양태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자신을 태운…
‘안심·힐링여행’ 최적지 남도서 몸과 마음 힐링 어때요
(2022년 4월 제107호=최현수 기자)올 봄 청정전남의 안심관광지를 찾아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2021~2022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심관광지 125선’을 선정했다. 전남지역에서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여수 예술랜드,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고흥 쑥섬, 장흥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강진만 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완도 청산도 슬로길, 신안 퍼플섬…
양림동엔 아직도 캐럴이 울린다
그래, 생각해보면 양림동은 크리스마스다. 아마도 광주에서는 가장 처음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졌고, 하느님의 말씀이 가득했던 곳이 바로 양림동산이었을 게다. 왜? 광주 땅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온 곳, 그러니까 선교사들이 처음 예배를 드린 곳이 양림동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림동에선 매년 크리스마스 축제가 열린다. 기독교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양림동만큼 성지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유적들이 널린 곳도 없…
1조2600억 규모…지역경제 활성화 ‘첨병’
(2021년 10월호 제101호=글 박정렬 기자) 요즘 동네에 있는 식당, 카페, 마트, 편의점, 안경점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면 출입구에 스티커 하나가 붙어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스티커에는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 장성사랑상품권 가맹점, 완도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이 적혀있어 가게가 해당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9년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
생태의 보고 ‘남도 갯벌’의 가치 세계인이 인정했다
(2021년 9월호 제100호=글 박정렬 기자) 최근 중국 복건성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신안과 순천·보성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남지역 갯벌의 가치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모래 갯벌 육지부에 사구가 발달했고 방풍림이 분포돼 있으며, 자연 송림으로 경관도 뛰어나다. 연간 300여 종, 약 100만 마리가 넘는 철새 서식지로 다양한 생물종과 고둥, 게…
‘보육에서 요양까지’ 전남형 돌봄서비스 펼친다
(2021년 8월호 제99호=글 박정렬 기자) 보육부터 요양까지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출범했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6월 30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국·공립 시설 3개소(어린이집 2, 요양시설 1), 종합재가센터 2개소, 국갇지자체 위탁 5개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전 도민 앞에서 선포했다. 국공립 사회…
진상규명 지속 미래 세대에 진실 전파…방향성·목표 세워야
(2021년 5월호 제96호=글 최성국 기자) 광주 5·18민주화운동이 올해로 41주년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앞으로 다가올 50주년을 향한 첫 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올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오월 정신을 어떻게 기리고, 시대에 담아낼 지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는 오월 정신이 빛을 내야할 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광…
‘섬들의 고향’ 전남, 국가 섬 정책 진두지휘
(2021년 5월호 제96호=글 박정렬 기자) 전남도가 국가 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 한국섬진흥원의 목포 유치에 성공하며 도내 섬 지역과 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5년간 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400억 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와 270억 원 규모의 부가가치유발효과, 280여 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섬진흥원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
채용 절벽 뛰어 넘다…일자리 창출 효과 ‘순풍’ 2021.03.31
감성 자극 ‘메시지’…"설득의 힘 통했죠" 2020.12.28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주민 삶의 질 향상 방점 2020.12.28
일상 공간 속 아름다운 정원의 미학, 블루투어 보석 될까 2020.08.30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전남의섬’에서 힐링을 2020.08.02
친환경농업 1번지…쌀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 갖춰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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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화시스템’ 선순환구조 구축을"…방향성 탐색 첫발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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