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소 ]
푸른 바다 한 가운데 달려 도착 드넓은 해변 풍경에 압도 감흥 마음 안으로 섬 들여놓았다 |2019. 07.14

(2019년 5월호·제72호=고선주 기자) 섬과 육지의 분간은 이제 시대에 뒤쳐지는 발상이다. 물론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섬 주민들…
모처럼 ‘인증샷’ 남기며 눈이 바쁘게 돌아갔던 곳, 풍경에 압도돼 한동안 그 일대를 떠날 수 없었다 |2019. 04.28

(2019년 4월호·제71호=고선주 기자)광주가 기독교 전파지를 품고 있듯 대구도 기독교 전파공간이 별도로 보존되고 있다. 광주 양…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지, 아름다운 남도의 멋에 취하다 |2019. 04.28

(2019년 3월호·제70호=송대웅 기자) 순천만 습지와 보성 녹차밭 등 전남지역 대표 관광지 7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아름답게 불타다 미련없이 서해바다로 몸을 숨겼다 |2019. 02.12

(2019년 2월호·제69호) 겨울 미세 먼지 덕분에 목까지 칼칼하던 1월 중순 갑작스럽게 차디찬 겨울의 ‘노을’이 보고 싶었다. ‘…
마치 날것 그대로의 은갈치떼 파닥거림 ‘생동하는 숲의 기운’ 자연이 주는 선물 |2019. 01.06

제주도에 가는 일은 늘 즐겁다. 육지에서 각박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필자에게 제주는 그리운 곳이다. 아예 이…
할미 할아비 바위 일몰 "미친 풍경 실화일까" |2018. 11.12

바다가 간척지로 바뀐 평야가 끝이 보이지 않았고, 방조제 도로 역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길게 뻗어 있었다. 마치 바다를 길이…
젊은 감성·추억의 손맛·푸짐한 인심 맛보세요 |2016. 12.06

구도심이 활력을 잃은 지 오래다. 오랜 상권인 광주시 동구 충장로, 금남로, 구시청 일대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계가 점령했고 상…
‘뜨끈뜨끈’ 온천서 묵은 피로 풀어볼까 |2016. 12.06

낙엽을 음미하기도 무색할 만큼 짧은 가을이 떠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두터워진 외투도 강추위 앞에선 역부족이다. 옷깃을 …
굽이굽이 해안따라 추억여행 떠나볼까 |2016. 11.03

여행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이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해진 만큼 두터운 외투나 스웨터를 꺼내 입어야 할 때다. 쌀쌀하면서 하늘…
  123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포토뉴스
실시간 HOT뉴스
Artin
이슈&화제인물
회사소개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광남일보 등록번호 : 광주 가-00052 등록일 : 2011. 5. 2.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광주 아-00193 등록일 : 2015. 2. 2. | 대표 ·발행인 : 전용준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 (중흥동 695-5)제보 및 문의 : 062)370-7000(代) 팩스 : 062)370-7005 문의메일 : design@gwangnam.co.kr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