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에 앞장서는 기상청, 국민에게 다가가고 미래를 대비하는 기상청, 세계와 협력하는 기상…
최근 양동호 제13대 광주시의사회장이 취임했다. 향후 3년간 광주시의사회를 이끌 양 회장은 열악한 지역 의료여건 개선을 위한 …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로 대두하면서 과학의 역할과 방향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죠. 그 거점 역할을 광주과학관이 하겠…
"광주시·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상생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박성수…
기업이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이 같은 목적만을 추구한다면 사회는 어떤 모습이 될까. 답은 뻔하다…
조용진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자타공인 ‘행정의 달인’이다. 1977년 광주시 말단 공무원으로 입사해 환경녹지국장…
광주천은 광주의 젖줄이다. 시내를 관통하면서 도심 내 복개된 지류천들의 물을 받아 서구 유촌동에서부터 영산강에 합류한다.…
최근 지역 사립병원의 선두주자인 조선대학교 병원의 제2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배학연 교수. 내분비내과 전문의로 조선대 의과…
지난 30여년 동안 한국청소년운동의 한복판에서 활동해온 박병훈 박사(54·톡톡브레인심리발달연구소 대표)는 "청소년들의 역량이…
"성숙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사랑의 열매가 추구하는 기부 방향입니다.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마음으로 울고 있는 지역…
스물 한 살 나이에 공직에 발을 들여 어언 40여년 한 길을 걸어온 박인숙 전남 보성 벌교읍장(61). 그녀는 1957년 3월 22일(음…
‘문화로 풍요로운 광주, 예술로 아름다운 시민’. 이 근사한 문구는 광주문화재단의 슬로건이다. 문화재단의 존재 이유는, 여…
국내 골프인구가 500만명에 육박하는 등 골프가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골프 인구 확대에는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이 한 …
광주여성재단은 ‘성평등 도시 광주실현’을 목표로 뛰고 있다.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 연구·개발, 일·가정 양립 사회 환경조성…
전국 제1의 해양수산지역인 전남도에서 수산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선진화된 양식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오는 9월8일부터 10월23일까지 46일 동안 45개국에서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교통문화는 도시의 얼굴이며, 운전 습관은 한 사람의 인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결국 광주의 교통문화는 지역을 찾은 외지인에게…
지역 경제를 든든히 떠받치고 있는 존재, 중소기업이다. 하지만 경기 침체와 대기업의 생산라인 해외 이전,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광주는 빠른 산업화 및 도시화 등 고도성장을 통해 호남의 대표도시로 양적 성장을 이뤄낸 곳이다. 도심 곳곳에 고층 건물들이 들…
광주시관광협회는 지난 1986년 12월 설립된 이 후 지역의 관광산업 발전과 개발, 육성을 목적으로 숨 가쁘게 뛰어오고 있다. 3…
(2023 12월 128호=글 정현아 기자·사진 최기남 기자) 최근 경제 버팀목…
(2023 12월 128호=글 장승기 기자) 광주에 재미와 활력을 불어넣는 신…
(2023 12월 128호=글 양동민 기자) 광주 대중교통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
(2023 11월 126호=글 고선주 기자) 지역 미술판에서의 기획자는 여전히…
(2023 10월 125호=글 고선주 기자) 광주가 아닌, 화순 능주라는 곳에서…
(2023 9월 124호=글 고선주 기자) ‘더불어, 함께’를 뜻하는 순우리말…
(2023 8월 123호=글 고선주 기자) 그의 작업들은 철저하게 역사의식에 …
(2023 7월 122호=글 고선주 기자)작가들을 만나다 보면 오랜 인연에 비…
(2023 10월 125호=글 고선주 기자)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문학공간이…
(2023 10월 125호=글 정채경 기자) 수떡공예교육문화원은 남녀노소를 …
(2023 9월 124호=글 정채경 기자, 사진 최기남 기자) 김상태 국립나주박…
(2023 9월 124호=글 김민빈 기자) 지난 7월 광주 출신 이승준 감독의 ‘…
(2023 8월 123호=글 정채경 기자) 열일곱, 그는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에…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 (중흥동 695-5)제보 및 문의 : 062)370-7000(代) 팩스 : 062)370-7005 문의메일 : design@gwangnam.co.kr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 의 사전 허가없이는 기사와 사진을 무단전재 복사를 금합니다
2024.04.10(수) 23:03
2024.04.10(수) 23:03
회사연혁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